오전에 젖은 땅 때문에 모임이 점심으로 늦춰져서
12시부터 줄기차게 내리 달렸습니다.
정상에서 짜장면도 시켜먹고....(망해암)
해떨어져도 라이트 머리에 달고 또 내리달렸습니다.(야간은 우면산)
9시까지 탄것 같네요...
하루종일 내리가즘에 빠져 산 가가멜이었습니다.
ps...다운힐도 겁나게 힘들어요....땀이 삐질삐질....
12시부터 줄기차게 내리 달렸습니다.
정상에서 짜장면도 시켜먹고....(망해암)
해떨어져도 라이트 머리에 달고 또 내리달렸습니다.(야간은 우면산)
9시까지 탄것 같네요...
하루종일 내리가즘에 빠져 산 가가멜이었습니다.
ps...다운힐도 겁나게 힘들어요....땀이 삐질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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