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뻘뻘님... 어깨는 어떠셔요?
어제 자전거를 타신것으로 보아 깁스는 안 해도 될 상태인것 같은데요..^^
마이클님.. 넘어지시는 건 봤는데,,
아프시단 말씀이 없으신 것으로 봐서는 괜찮으신가 봐요...
모네님... 까지고, 멍들고 하셨다는 데...
어떻게 지내시는 가요... ? 환자가 환자를 돌보느라고, 고생하십니다..^^
아네님... '고마해라.. 내도 쬐메 묵었다 아이가~~' ㅎㅎㅎ
묵은 상처는 잘 아물고 있는감요? 그럴때는 코믹영화를 보셔야 하는뎅...
퀵실버님... 병원에 다녀오셨는데, 별 이상은 없으신 거죠?
눈이라고 하셔서 특히 걱정이 제일 많이 됩니다....
아프고, 쓰린분들 빠른 쾌유를 빕니다.. 그러고 보니 말바가 환자 천지네요...
담 먹벙때는 담배 한 대 피워놓고, 초코파이 쌓아놓고, 고사라도 지내요....^^
전 넘어져서 아픈데가 거의 다 나아가요... 가끔씩 와이프가 아픈 곳에 손을 대서
넘어진 기억을 자꾸 되살립니다.. 에이.. 아픈데, 약올리기 까지 하네요...ㅜㅜ
어제 자전거를 타신것으로 보아 깁스는 안 해도 될 상태인것 같은데요..^^
마이클님.. 넘어지시는 건 봤는데,,
아프시단 말씀이 없으신 것으로 봐서는 괜찮으신가 봐요...
모네님... 까지고, 멍들고 하셨다는 데...
어떻게 지내시는 가요... ? 환자가 환자를 돌보느라고, 고생하십니다..^^
아네님... '고마해라.. 내도 쬐메 묵었다 아이가~~' ㅎㅎㅎ
묵은 상처는 잘 아물고 있는감요? 그럴때는 코믹영화를 보셔야 하는뎅...
퀵실버님... 병원에 다녀오셨는데, 별 이상은 없으신 거죠?
눈이라고 하셔서 특히 걱정이 제일 많이 됩니다....
아프고, 쓰린분들 빠른 쾌유를 빕니다.. 그러고 보니 말바가 환자 천지네요...
담 먹벙때는 담배 한 대 피워놓고, 초코파이 쌓아놓고, 고사라도 지내요....^^
전 넘어져서 아픈데가 거의 다 나아가요... 가끔씩 와이프가 아픈 곳에 손을 대서
넘어진 기억을 자꾸 되살립니다.. 에이.. 아픈데, 약올리기 까지 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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