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점 맞아 보신적 별로 없으신 가요?
질문에 어찌나 답을 잘해 주셨는지...
너무 감사합니다.
답변이 달리니 민망하지도 않네요!
자전거는 싸이즈가 저에게 약간 작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얼마전 분해해서 들고 계단을(아파트 엘리베이터 고장) 올가가서 펑크를 때운적이 있습니다.
이때!
순간적으로 지름신이 강림을 하시더군요!
아 휠쎗이 왜이리 무겁지...
프레임도 가벼운게 아니구나...
그후 헤메고 있습니다.
열심히 연습 한다면 내년에 얼굴 뵙겠습니다.
자상하신 땀뻘뻘님~ 사진으로 보아 외모도 수려하십니다.(너무 아부가 강했나... ^^)
질문에 어찌나 답을 잘해 주셨는지...
너무 감사합니다.
답변이 달리니 민망하지도 않네요!
자전거는 싸이즈가 저에게 약간 작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얼마전 분해해서 들고 계단을(아파트 엘리베이터 고장) 올가가서 펑크를 때운적이 있습니다.
이때!
순간적으로 지름신이 강림을 하시더군요!
아 휠쎗이 왜이리 무겁지...
프레임도 가벼운게 아니구나...
그후 헤메고 있습니다.
열심히 연습 한다면 내년에 얼굴 뵙겠습니다.
자상하신 땀뻘뻘님~ 사진으로 보아 외모도 수려하십니다.(너무 아부가 강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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