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애절함이 보이니 말이예요. 한참을 쳐다보시면서 느끼셨을 마음의 전율이 전해지네요. 사랑할떄 저려오던 마음의 설레임이 그리워지는 하루입니다. 눈은 괜찮으시죠? 먹벙에서 뵐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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