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님의 글은 언제나 따뜻해요~
여름에도 따뜻했는데~
가을되고 겨울되니~ 글 읽는 재미가 두배로~ ^^
실버님 글 읽고~
길음역의 추억이 생각나네요~ ^^
둘이서 주인공이 되는 드라마같은 이야기...
무작정 뽠타스틱한 상상도 왠지 현실이 될 거 같은 영화같은 이야기...
그게 사랑인거죠~ ^^
짧은 인생경력이지만~ 제가 느낀 바로는 그렇더라구요~ ^^;;;
(아구 쑥스러워랏~ *^^*)
여름에도 따뜻했는데~
가을되고 겨울되니~ 글 읽는 재미가 두배로~ ^^
실버님 글 읽고~
길음역의 추억이 생각나네요~ ^^
둘이서 주인공이 되는 드라마같은 이야기...
무작정 뽠타스틱한 상상도 왠지 현실이 될 거 같은 영화같은 이야기...
그게 사랑인거죠~ ^^
짧은 인생경력이지만~ 제가 느낀 바로는 그렇더라구요~ ^^;;;
(아구 쑥스러워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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