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주신 곳에서 엎어지면 무릎 닿는 곳이 집이어요~ ^^ 그리고.. 엉덩이 큰 아짐을 누가 건들기나 하겠어욤? ㅎㅎ 그나 저나 이제 모네님은 클나써요~ 어제 제가 모네님께 뿅~ 가서 앞으로 얼굴 안보여 주심.. 대략.. 스토커가 될 것 같슴다~ 푸힛~ 일욜은 어느 분이 나오기로 하셨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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