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써 봅니다~ ^^;;
지난 먹벙 때는 마이클님께서 집앞까지 바래다 주셔서~
너무 편하게 잘 왔습니다. 뒤늦게 감사 인사드려요~ ^^
어제 라이딩 재밌으셨나요?
사진만 봐도~ 느껴지네요...
이제는 더이상 사진만 보면서 부러워하지 않으려구요~
자전거에 먼지도 좀 닦아주고~ 기름칠도 해주고~
아 맞다~ 그리고 일자바로 바꾸러 가야겠네요~
부지런하신 분들은 일도, 사랑도, 취미도~ 멋지게 해내시는데~
게으른 젊은 피, 두명은...매일 놀러다니기만 하네요~
시끄럽고 먼지 많은 도심속을 걷는 것보다~
아빠, 삼촌, 이모, 언니같은 회원님들과 함께 하는 라이딩 시간이 더 즐거운 거 같아요...
잘 알지만...욕심만으로 안되는 게 자전거라 생각되어~
함부로 번개에도 못 나갔습니다.
어제 코엑스 가서 카페쇼 관람하고 et바이크 가서 긴 쫄바지 사려고 했는데~
Terry 제품은 매진이고~ 펄이즈미 제품은 18만원인데~ 너무 비싸서 못 샀어요~
혹시 Terry 제품~ 모네님이랑 뒤뚱님이 사가신거 아닌가요? ^^;;
어디 제품 사셨는 지 정보 좀 주세요~ ^^;;
이번 주에는 내내 분노의 페달링을 하렵니다. 체중도 좀 줄이고 해야 하는데~
오늘 회식에...주말에 워크샵에...일이 많네요.
그래두 축령산 번개 따라가려면 해야겠죠???
이번주에는 그리운 얼굴들 만나러 꼭 갑니다. ^^
지난 먹벙 때는 마이클님께서 집앞까지 바래다 주셔서~
너무 편하게 잘 왔습니다. 뒤늦게 감사 인사드려요~ ^^
어제 라이딩 재밌으셨나요?
사진만 봐도~ 느껴지네요...
이제는 더이상 사진만 보면서 부러워하지 않으려구요~
자전거에 먼지도 좀 닦아주고~ 기름칠도 해주고~
아 맞다~ 그리고 일자바로 바꾸러 가야겠네요~
부지런하신 분들은 일도, 사랑도, 취미도~ 멋지게 해내시는데~
게으른 젊은 피, 두명은...매일 놀러다니기만 하네요~
시끄럽고 먼지 많은 도심속을 걷는 것보다~
아빠, 삼촌, 이모, 언니같은 회원님들과 함께 하는 라이딩 시간이 더 즐거운 거 같아요...
잘 알지만...욕심만으로 안되는 게 자전거라 생각되어~
함부로 번개에도 못 나갔습니다.
어제 코엑스 가서 카페쇼 관람하고 et바이크 가서 긴 쫄바지 사려고 했는데~
Terry 제품은 매진이고~ 펄이즈미 제품은 18만원인데~ 너무 비싸서 못 샀어요~
혹시 Terry 제품~ 모네님이랑 뒤뚱님이 사가신거 아닌가요? ^^;;
어디 제품 사셨는 지 정보 좀 주세요~ ^^;;
이번 주에는 내내 분노의 페달링을 하렵니다. 체중도 좀 줄이고 해야 하는데~
오늘 회식에...주말에 워크샵에...일이 많네요.
그래두 축령산 번개 따라가려면 해야겠죠???
이번주에는 그리운 얼굴들 만나러 꼭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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