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로 출근을 했습니다.
초보라서 퇴근후 탄천까지 가면 아마 지칠 듯 한데 그때 부터 라이딩이 시작이네요!
한참을 망설이다가 혹시 오늘 낑길수 있을까 글을 남겨 봅니다.
잘못함 민폐 왕창 끼치겠네요 ^^
다른 코스면 아마 저 쓰러져 죽을것 같구요!
여의도나 이쪽이 되면 집근처라 ^^
사실 개인적으로는 탄천에서 과천쪽으로 가서 안양천을 타고 여의도를 도는 코스를 한번 타보고 싶었는데... 혹시나 해서 적어 보구요!
혹시나 해서 글 올려 보고 나중에 와서 다시보고 참가하게 되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사실 님들이 쪼끔 두렵습니다. ^^ <--- 요건 아무도 않보임! 전문용어로 독백!
초보라서 퇴근후 탄천까지 가면 아마 지칠 듯 한데 그때 부터 라이딩이 시작이네요!
한참을 망설이다가 혹시 오늘 낑길수 있을까 글을 남겨 봅니다.
잘못함 민폐 왕창 끼치겠네요 ^^
다른 코스면 아마 저 쓰러져 죽을것 같구요!
여의도나 이쪽이 되면 집근처라 ^^
사실 개인적으로는 탄천에서 과천쪽으로 가서 안양천을 타고 여의도를 도는 코스를 한번 타보고 싶었는데... 혹시나 해서 적어 보구요!
혹시나 해서 글 올려 보고 나중에 와서 다시보고 참가하게 되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사실 님들이 쪼끔 두렵습니다. ^^ <--- 요건 아무도 않보임! 전문용어로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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