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급한 맘에 일을 저질러 놓고 본다.
잠시후에 마음속에서 꾸물대는 고민이란 놈과 씨름을 해 본다..
그리고, 귀찮음.. 또는 술과 타협한 후에 슬며시 남편을 떠 올린다..
마지막에, 남편을 팔아 사건을 마무리 한 후 슬며시 자리를 떠난다..
뒷일은 사람좋은 관광님의 몫으로 남긴채....... * * * 관광님..( * * *은 뭘까요? ^^)
잠시후에 마음속에서 꾸물대는 고민이란 놈과 씨름을 해 본다..
그리고, 귀찮음.. 또는 술과 타협한 후에 슬며시 남편을 떠 올린다..
마지막에, 남편을 팔아 사건을 마무리 한 후 슬며시 자리를 떠난다..
뒷일은 사람좋은 관광님의 몫으로 남긴채....... * * * 관광님..( * * *은 뭘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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