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3시가 되가는군요....
5시 반에 일어나 준비해야 하는데...
잠을 자면 못일어 날것 같고......
큰집 형님 차 얻어 타고 가면서 차안에서 자야 겠네요.
올 가기전에 혼자라도 축령산에 갔다 올수 있을려나....
조상님 제사 지내려 축령산 번개 참석 못하는 파전이....
5시 반에 일어나 준비해야 하는데...
잠을 자면 못일어 날것 같고......
큰집 형님 차 얻어 타고 가면서 차안에서 자야 겠네요.
올 가기전에 혼자라도 축령산에 갔다 올수 있을려나....
조상님 제사 지내려 축령산 번개 참석 못하는 파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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