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 종일 집에서 뒹굴뒹굴...
번개까지 취소하며 해달라던
울아이 숙제는 30분 만에 끝내고...
이럴 줄 알았으면 번개 가는 건데...ㅠ.ㅠ
늦잠에 ,,낮잠에...
하루 종일 침대에서 구르다가...
저녁에 딸아이가 라이딩 하러 나가자는 소리에도
귀찮은 맘에 거절하고
티비보다 잤어요
물론 사이트도 안들어 와봤으니
이런 글을 볼 턱이있나....ㅜ.ㅜ
간만에 늘어진 일요일 이었습니다....
*^_^*
번개까지 취소하며 해달라던
울아이 숙제는 30분 만에 끝내고...
이럴 줄 알았으면 번개 가는 건데...ㅠ.ㅠ
늦잠에 ,,낮잠에...
하루 종일 침대에서 구르다가...
저녁에 딸아이가 라이딩 하러 나가자는 소리에도
귀찮은 맘에 거절하고
티비보다 잤어요
물론 사이트도 안들어 와봤으니
이런 글을 볼 턱이있나....ㅜ.ㅜ
간만에 늘어진 일요일 이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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