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잉~~~나두 갈수 있었는데... 딸놈한테 속아서 그만.... 그저 부럽단 생각밖엔 안드네요...ㅎㅎ 그런데 저 가이드레일이 원래 있었나요? 올초엔가 갔을땐 못본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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