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제닉 투표를 시작하겠습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작품을 하루에 두장씩 올려 드리겠습니다. 보내주신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마음에 드는 작품을 선정하셔서 이메일이나 쪽지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kjm5658@naver.com 발표는 역시 송년회때 하도록 하겠습니다. 작품의 제목은 여러분의 편의를 위해 제가 나름대로 지었습니다. 작품 1 : 이슬 1 작품 2 : 모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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