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화물에 물건 보내러 오토바이를 타고가면, 하염없이 눈물이 줄줄 흐릅니다..
바람이 많이 차졌습니다..
저는 홍천강 근처 다니면서 찬 공기를 마셔서, 걸린 목감기가 아직까지 계속입니다. ^^
근데, 그 몸살은 누구 주시려고 해도 아무도 안 받을텐데요~~~~~
참! 마이클님~~~~~
정밀검사까지 받으신다고 했는데, 아무 말씀이 없으시네요... 우찌 되신건가요????
바람이 많이 차졌습니다..
저는 홍천강 근처 다니면서 찬 공기를 마셔서, 걸린 목감기가 아직까지 계속입니다. ^^
근데, 그 몸살은 누구 주시려고 해도 아무도 안 받을텐데요~~~~~
참! 마이클님~~~~~
정밀검사까지 받으신다고 했는데, 아무 말씀이 없으시네요... 우찌 되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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