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한 겨울장갑, 그리고 귀가리게(귀보온용)를 샀습니다.. 저렴한 걸로다가....
오늘까지 바쁜일 다 끝냈습니다...
그동안 일이 많았던 관계로 팔과 팔꿈치가 너무 아파서 오늘은 쉬고,
내일은 저녁에 일찌감치 일끝내고, 오랫만에 자전거에 앉아 봐야 겠습니다..
내일 자전거 타실 분... 8시쯤 잠실서 뵈요...^^
요즘은 자전거 생각보단 사실 술 생각이 더 납니다..
몸이 피곤하면 술 한잔이 그리워 지는 건 왜 일까요...? (이러니 찌죠..ㅋㅋㅋ)
횐님들 얼굴 뵌 지도 너무 오래된 듯 싶어요.. 보고 싶사옵니다... ㅠㅠ
오늘까지 바쁜일 다 끝냈습니다...
그동안 일이 많았던 관계로 팔과 팔꿈치가 너무 아파서 오늘은 쉬고,
내일은 저녁에 일찌감치 일끝내고, 오랫만에 자전거에 앉아 봐야 겠습니다..
내일 자전거 타실 분... 8시쯤 잠실서 뵈요...^^
요즘은 자전거 생각보단 사실 술 생각이 더 납니다..
몸이 피곤하면 술 한잔이 그리워 지는 건 왜 일까요...? (이러니 찌죠..ㅋㅋㅋ)
횐님들 얼굴 뵌 지도 너무 오래된 듯 싶어요.. 보고 싶사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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