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감탄사 남발에..
그것도 모자라 우는 모양 남발에..
이러다 울보 뒤뚱이 되는 거 아닌지 모르겠슴다..
제목이..쬐~금 이상하죠? ㅎㅎ
방금 관광님 공항에 내려주고 돌아 오는 길입니다
이젠 뭐.. 어느 분 말씀 마냥 이웃 동네 마실 가는 느낌이라
그다지 짠~한 마음은 덜 합니다만..
이번 출장 역시 장기 출장이라
그야말로 허~엇!! 브렉임다
으~앙~ ㅠ_ㅠ
돌아 온지 얼마나 됬다구.. 흑흑..
이번 주에 먹벙 친다구 계획까지 잡았는데
작은 문제가 생겨 오늘 아침 물 건너 갔습니다.. 아니
가고 있는 중이겠네요..
아마두
말바 송년회에도 참석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서운함을 뒤로 하고 쓸쓸히 출국장으로 들어 가는
관광님을 배웅하고 오는 길..
오늘 따라 유난히 화창한 날씨가
싫었습니다..
괜히 제게 심술 부리는 것 같아서요
그래서 지금..
기분이..
마냥..
밑으로
가라 앉고 있답니다..
이상.. 허엇~브렉 호텔에 체크인 중인 뒤뚱이였슴다..
그것도 모자라 우는 모양 남발에..
이러다 울보 뒤뚱이 되는 거 아닌지 모르겠슴다..
제목이..쬐~금 이상하죠? ㅎㅎ
방금 관광님 공항에 내려주고 돌아 오는 길입니다
이젠 뭐.. 어느 분 말씀 마냥 이웃 동네 마실 가는 느낌이라
그다지 짠~한 마음은 덜 합니다만..
이번 출장 역시 장기 출장이라
그야말로 허~엇!! 브렉임다
으~앙~ ㅠ_ㅠ
돌아 온지 얼마나 됬다구.. 흑흑..
이번 주에 먹벙 친다구 계획까지 잡았는데
작은 문제가 생겨 오늘 아침 물 건너 갔습니다.. 아니
가고 있는 중이겠네요..
아마두
말바 송년회에도 참석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서운함을 뒤로 하고 쓸쓸히 출국장으로 들어 가는
관광님을 배웅하고 오는 길..
오늘 따라 유난히 화창한 날씨가
싫었습니다..
괜히 제게 심술 부리는 것 같아서요
그래서 지금..
기분이..
마냥..
밑으로
가라 앉고 있답니다..
이상.. 허엇~브렉 호텔에 체크인 중인 뒤뚱이였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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