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은 없구요, 그냥 모여서 또 한번 마셔보는 걸로다가.....ㅎㅎㅎ

술도 여럿이 마시니 좋더군요...  추운날씨를 쐬주로 막아 봐야죠...

금요일 (25일,,  한달 빠른 성탄절날 ^^), 저녁 8시에 모이시는 걸로다가 하시죠..

예약은 안 한 관계로 자리가 없으면 현장에서 상의 한 후에 옮기는 것으로 합니다.

어제 땀님하고, 아네님하고 자전거 타다가 너무 힘든 나머지

눈앞에 어른거리는 삼겹의 유혹에 못이겨 이렇게 일을 벌입니다...  술총사! 모이세요.!



*******이그!!  중요한 장소를 빼먹었습니다....

우선은 신천골로 정했습니다...  배고파고 죽겠다고 하시는 분들은 미리 모이셔서

먼저 드시고 계세요... 대신 한시간 동안 드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