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정리해야 할 시간인가 봅니다.. 몇 해 전부터 이 무렵이 되면 연말연시의 들뜬 분위기 보다는 또 한 해가 저무는 것에 대한 아쉬움에 차분한 기분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올 해도 어김없이 차분한 연말을 보내겠네요^^ 그나저나.. 사진들이 전부 멋있어욤~ㅎㅎ 특히!! 제가 모네님하고 찍은 사진이 들어 있어서 더 멋있는 듯..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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