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우산이 아마 저한텐 2번째 싱글이었습니다...
그때 업힐하다가
완전히 뒤로 벌렁 넘어져서 다친 꼬리뼈가
아직도 시큰시큰(?) 하네요...ㅎㅎ
싱글길 겁없이 내리쏘다가 콘트롤이 안되서
길옆 푹신하게 낙옆 깔린곳에 일부러 자빠링한 기억도 나구요...ㅋㅋ
한 겨울에 땀 푹~ 흘리고...
푸짐한 해장국에...
아주 즐거웠던 하루였지요
*^_^*
그때 업힐하다가
완전히 뒤로 벌렁 넘어져서 다친 꼬리뼈가
아직도 시큰시큰(?) 하네요...ㅎㅎ
싱글길 겁없이 내리쏘다가 콘트롤이 안되서
길옆 푹신하게 낙옆 깔린곳에 일부러 자빠링한 기억도 나구요...ㅋㅋ
한 겨울에 땀 푹~ 흘리고...
푸짐한 해장국에...
아주 즐거웠던 하루였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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