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3일 그 때도 망우산 싱글길 이였습니다. 동행해주신 퀵실버님 newroute님 레드맨님 땀뻘뻘님 조운일님 마이클님 p1man님 사진을 실버님이 찍어주시느라 안 계시고, 점심으로 해장국에 맥주 한잔 했던 기억도.... 정말 시간 빨리 가네요..... 내년 첫 산행은 어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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