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송년회를 여시는 군요^^...
이곳 아르헨은 봄입니다....
하지만 날씨는 한국의 삼복더워와 비교도 못할 정도로 무덥죠....
여름이면 capital 시내에서 사람 찾아보기 힘든 경험을 당하죠^^
전부 시원한 사무실이나 패스푸드 매장에서 시원한 helado(아이스크림)들을 먹죠...
한국에서 먹던 시원한 맥주와 화로 구이가 입맛을 다시게 합니다^^
아무쪼록 올 한해 유종의 미를 거두시길 빌어 봅니다^^.
이곳 아르헨은 봄입니다....
하지만 날씨는 한국의 삼복더워와 비교도 못할 정도로 무덥죠....
여름이면 capital 시내에서 사람 찾아보기 힘든 경험을 당하죠^^
전부 시원한 사무실이나 패스푸드 매장에서 시원한 helado(아이스크림)들을 먹죠...
한국에서 먹던 시원한 맥주와 화로 구이가 입맛을 다시게 합니다^^
아무쪼록 올 한해 유종의 미를 거두시길 빌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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