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페토야님 전화 받고는
라이딩 못해서 맘 만 상했어요...
나갈 형편이 아니라...ㅠ.ㅠ
여러분들이 모여서 재밌게 타시겠구나..상상만 했죠..ㅎㅎ
배가 워찌나 아프던지...
저는 하루 종일 월동준비하고 대청소하고서...
오후늦게는 의정부가서 어머님 모시고, 아버님 병문안 다녀오고
피곤한 하루였지요..
대신에...
저녁에 김장속과 생굴에 삼겹살 구어서
쐬주 한 잔으로 맘 달래고 잤습니다...
*^_^*
라이딩 못해서 맘 만 상했어요...
나갈 형편이 아니라...ㅠ.ㅠ
여러분들이 모여서 재밌게 타시겠구나..상상만 했죠..ㅎㅎ
배가 워찌나 아프던지...
저는 하루 종일 월동준비하고 대청소하고서...
오후늦게는 의정부가서 어머님 모시고, 아버님 병문안 다녀오고
피곤한 하루였지요..
대신에...
저녁에 김장속과 생굴에 삼겹살 구어서
쐬주 한 잔으로 맘 달래고 잤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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