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강이나 갔다올려고 했다가...
중간 쉬는 장소에서 혹시 누가 타고 있지 않을까 하고 곰님, 뻘뻘님께 전화했다가
아네님이 탄다고하여 같이 동행했습니다.
락헤드님 문병가자고.이슬님도 같이 있다고해서.
그래서 중량천을 통해 녹천교까지.에고~
락헤드님 뵙고 찬 한잔 마시고 있는데 락헤드님왈 절찍기 한번하고 가지
학림사 갔습니다. 왜이리 절들은 높은 곳에만 있는지?
2주만에 탈려니까 죽는줄 알았습니다.
돌아오는길에 선착장에서 아네님과 차한잔 마시고
분당길로 접어 들었습니다. 사람도 없고 왜이리 쓸쓸하던지.
집에들어오자 마자 속도계보니 와~ 91km
모처럼 힘들었지만 보람된 하루였던 것 같아요.
락헤드님 빨리 쾌차하시고, 이슬님 오랜만에 뵈서 반가왔구요.
아네님 수고하셨어요.^^
중간 쉬는 장소에서 혹시 누가 타고 있지 않을까 하고 곰님, 뻘뻘님께 전화했다가
아네님이 탄다고하여 같이 동행했습니다.
락헤드님 문병가자고.이슬님도 같이 있다고해서.
그래서 중량천을 통해 녹천교까지.에고~
락헤드님 뵙고 찬 한잔 마시고 있는데 락헤드님왈 절찍기 한번하고 가지
학림사 갔습니다. 왜이리 절들은 높은 곳에만 있는지?
2주만에 탈려니까 죽는줄 알았습니다.
돌아오는길에 선착장에서 아네님과 차한잔 마시고
분당길로 접어 들었습니다. 사람도 없고 왜이리 쓸쓸하던지.
집에들어오자 마자 속도계보니 와~ 91km
모처럼 힘들었지만 보람된 하루였던 것 같아요.
락헤드님 빨리 쾌차하시고, 이슬님 오랜만에 뵈서 반가왔구요.
아네님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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