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병원 간호사가 이쁘고 밥이 맛있다지만 집보다는 못한것 같습니다.
비록...그 어떤 간호사도 저의 추파에 반응을 보이지 않았지만서도요...쿨럭
농담이구요 ^^;; 여러분들 덕분에 피와 물이 고인건 다 빠지고 걱정없으니 퇴원해도
된다는이야기에 이렇게 집에 들어와 자판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이제 부러진 4개의 갈비뼈만 잘 붙기를 기대하며 조신하게 지내야 할것 같습니다.
이놈의 자전거는 분해해서 파트별로 팔아치워 버리구요.
그리고 눈치를 봤다가 한단계 업그레이드해서 다시 한대 조립을...쿨럭
그럼 송년회에서 모두들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록...그 어떤 간호사도 저의 추파에 반응을 보이지 않았지만서도요...쿨럭
농담이구요 ^^;; 여러분들 덕분에 피와 물이 고인건 다 빠지고 걱정없으니 퇴원해도
된다는이야기에 이렇게 집에 들어와 자판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이제 부러진 4개의 갈비뼈만 잘 붙기를 기대하며 조신하게 지내야 할것 같습니다.
이놈의 자전거는 분해해서 파트별로 팔아치워 버리구요.
그리고 눈치를 봤다가 한단계 업그레이드해서 다시 한대 조립을...쿨럭
그럼 송년회에서 모두들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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