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날씨 보셨어요? ㅎㅎ
갑자기 천둥에 번개에..
그러더니 휘몰아 치는 비바람..
전 하늘에서 뭔 일 난 줄 알았슴다..ㅋㅋ
밤에도 그러면 어쩌나 했는데
(제가 좀 겁이 많아서요~ 히~
헛~ㅡ.ㅡ 못 믿겠다구욤?)
다행히 저녁에는 괜찮아 지더라구요
일기 예보에 오늘 아침부터 무쟈게~ 추워진다는 말에
옷장을 뒤적여서 털 달린 패딩코트를 입고 출근 했슴다
따~땃한게 좋더만요
그런데..
삼실 사람들이..
모두들 한 마디씩 합니다..
"스키장가냐? "
"굴러두 안아프것다?"
"한 겨울엔 뭐 입구 다닐래?"
"땀띠 나겠다 ㅋㅋ "
....
아침부터 옷땜에 태클 심하게 당했슴다..ㅡ ㅡ
그래도... 추운 것 보단 낫겠죠? ㅎㅎ
여러분들도 따시게 입고 출근하셨나요?
이상~ 아침부터 태클 당한 뒤뚱이여쪄~ ^0^)/
갑자기 천둥에 번개에..
그러더니 휘몰아 치는 비바람..
전 하늘에서 뭔 일 난 줄 알았슴다..ㅋㅋ
밤에도 그러면 어쩌나 했는데
(제가 좀 겁이 많아서요~ 히~
헛~ㅡ.ㅡ 못 믿겠다구욤?)
다행히 저녁에는 괜찮아 지더라구요
일기 예보에 오늘 아침부터 무쟈게~ 추워진다는 말에
옷장을 뒤적여서 털 달린 패딩코트를 입고 출근 했슴다
따~땃한게 좋더만요
그런데..
삼실 사람들이..
모두들 한 마디씩 합니다..
"스키장가냐? "
"굴러두 안아프것다?"
"한 겨울엔 뭐 입구 다닐래?"
"땀띠 나겠다 ㅋㅋ "
....
아침부터 옷땜에 태클 심하게 당했슴다..ㅡ ㅡ
그래도... 추운 것 보단 낫겠죠? ㅎㅎ
여러분들도 따시게 입고 출근하셨나요?
이상~ 아침부터 태클 당한 뒤뚱이여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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