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도 머쓱한 상태로 잠실 선착장 구석에 쭈그려 앉아 눈치보며 번개에 참여하지
않으려면 송년회에는 꼬~오옥 나가야 되는데...
근데! 그만! 11/24 ~ 12/6 출장+여행 일정으로 뉴질랜드에 있습니당 ㅜ.ㅜ
지금 이글은 오클랜드에서부터 3 일간 렌트카로 하루 500km 이상의 거리를 달려 도착한 북섬의 끝자락에 위치한 수도 웰링턴에서 쓰고 있습니다. 여기서 출장 업무를 마치고 다시 페리를 타고 남섬으로 건너가 3 일간 여행 후 돌아갈 예정입니다만...
뭐~ 사실 그전에 가고 싶어도 돌아갈 비행편이 없다는... ;;
사정이 이러하니 실버님~ 아시져? 헤헤헤 ^^;
그럼 좋은 시간들 되시길 바라며...
라클였~써여. ^^*
않으려면 송년회에는 꼬~오옥 나가야 되는데...
근데! 그만! 11/24 ~ 12/6 출장+여행 일정으로 뉴질랜드에 있습니당 ㅜ.ㅜ
지금 이글은 오클랜드에서부터 3 일간 렌트카로 하루 500km 이상의 거리를 달려 도착한 북섬의 끝자락에 위치한 수도 웰링턴에서 쓰고 있습니다. 여기서 출장 업무를 마치고 다시 페리를 타고 남섬으로 건너가 3 일간 여행 후 돌아갈 예정입니다만...
뭐~ 사실 그전에 가고 싶어도 돌아갈 비행편이 없다는... ;;
사정이 이러하니 실버님~ 아시져? 헤헤헤 ^^;
그럼 좋은 시간들 되시길 바라며...
라클였~써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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