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네님의 간절한 부탁으로 쓸데없이 글 올립니다. 심심할까봐 말근육 사진도 첨부하오니 감상 잘하세요... 남이섬 입니다. 카메라는 얼마전 구입한 Fuji FinePix S9500. 송년회가 벌써 내일모래네요... 설마 오늘부터 굶는사람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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