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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나간 디그리셔 찾아가세요^^

아네2005.12.04 10:36조회 수 22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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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그리셔? 테프론오일?  맞나? 왜 깡통에 든거요.
그걸 왜 우리 짐에다 버리셔서 무겁게 집까지 들고오게 합니까?
누구꺼에요? 연락주세요^^

그리고 퀵실버님 송년회 참 좋았습니다.
눈까지 와서 기분이 한 층 업되었고요.
저야 놀다가만 왔지만 준비하고 진행해 주신
퀵실버님, 아빠곰님, 파전님, 땀뻘뻘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제 일어나 창문으로 눈을 돌리니 햇살이 참 따스하네요.
이런 따스함이 있는 말바가 지속되기를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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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사진-1 (by 고사리) 아네님 쓰세요.... (by 말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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