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실버님 덕분에 정말 의미 있는 날이 되었습니다. 잔차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만으로 만난 분들인데 이렇게 모두들 한 마음 한 뜻으로 모여서 서로를 보듬을 수 있다는 것이 마냥 신기하기만 하답니다! 내년에도 올해처럼 마일드 바이크 예쁘게 멋지게 보살펴 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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