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귀가를 했습니다.

  눈이 펄펄 내리는 밤에 술이 아직도 구프시다는 뒤뚱님과 근육님,,,,,,,,,,,맥주마시고
고성방가한후에야....................... 알딸딸하고 쉰목으로 해산을 했습니다.


  어제 송년회는 생각치도 못했던 프로그램들이 준비가 돼있어서 놀랐습니다.
준비해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리구요

    가족과 함께 하는 분위기또한 아주 좋았습니다.

말바안에서 별로 한것도 없는데 상도 주시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거북이형님 디그리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