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들은 눈빛만 봐도 통 한다고 합니다.
물론 연인사이는 아니지만…
마이클님 꼬셔서.(마이클님 감사)
서현역 근처 찻집에서 눈 내리는 창밖 풍경을 보면서.
따뜻한 홍차 한잔을.
뽀드득 뽀드득
눈 내리는 밤길을 걸어가면서
올해의 한페이지를 장식한 오늘을 되새겨 봅니다.
송년회를 멋있게 장식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물론 연인사이는 아니지만…
마이클님 꼬셔서.(마이클님 감사)
서현역 근처 찻집에서 눈 내리는 창밖 풍경을 보면서.
따뜻한 홍차 한잔을.
뽀드득 뽀드득
눈 내리는 밤길을 걸어가면서
올해의 한페이지를 장식한 오늘을 되새겨 봅니다.
송년회를 멋있게 장식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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