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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 인사 드립니다.

sancho2005.12.11 21:56조회 수 238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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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빠른가요?
자전거 못 탄지도 벌써 1년이 다 되어 가는군요.
여기는 숨막히는 여름이지만 거리엔 캐롤송이 넘쳐납니다.
그간 안부인사 한번도 못드렸네요.
퀵님, 마이콜님, 가가멜님 정도가 이젠 여기서 저를 알아보실 것 같군요.
저를 아는 분들, 모르는 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알찬 한해가 되셨기를 기원 합니다.
언젠가는 다시 안장에 올라 한국의 산을 누비고 다닐 그 날을 기대하면서...

산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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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잘 지내시군요...^^;...저도 산초님 기억해요...^^v
  • 어이구~~ 산초님.
    건강히 잘 지내십니까?
    혜정님이랑 아이도 잘 지내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언제나 돌아오시는지...
    더 건강히 잘 지내시다가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항상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앗....산초님이다....아직 귀국일자 안잡혔어요?
  • sancho님 전 기억을 못하시나 보군요 ㅡ.ㅡ 섭섭^^
    이곳도 사막기온이라 아침에 무지 춥고 낮에 작열하는 태양밑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언제 이곳으로 올기회가 있으시길~~^^
  •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가끔 보는 아뒤라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머나먼 이국 땅에서 뜻깊은 한해 되셨기를 기원합니다...
    새해에도 가족모두 건강하고 행운이 함께하시길...
    *^_^*
  • 마니 멋있는 분 같아요.
    타국에서 고생하시네요.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내 년에는 "부자되세요~~~"
    근데 제가 젤 좋아하는 여배우 이름을 가지셨네요^^
  • 산초님 날씨 더운거 복인줄 아슈, 여긴 X알까지 언다구요. 으이구.. ㅋㅋ.
  • 거기는 따뜻해서 좋겠네요 혜정님도 잘 계시죠?
    언제 조카 얼굴을 좀 보면 좋겠습니다.

    정상현님 글을 여기서 보니 무지 반갑네요
  • 2005.12.13 11:16 댓글추천 0비추천 0
    우와..산초님...오랜만이군요...당연히 잘 지내겠지요? 산초님보다 혜정님과 애기가 보고 싶군요..ㅍㅎ
  • 아가만 보고 싶은 이유는??? ㅎㅎㅎ 산초님 따신날씨 복인줄 아쇼~! 아마 산초님 살아온 겨울중 가장 추운 겨울일겁니다. 엣취~!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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