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빠른가요?
자전거 못 탄지도 벌써 1년이 다 되어 가는군요.
여기는 숨막히는 여름이지만 거리엔 캐롤송이 넘쳐납니다.
그간 안부인사 한번도 못드렸네요.
퀵님, 마이콜님, 가가멜님 정도가 이젠 여기서 저를 알아보실 것 같군요.
저를 아는 분들, 모르는 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알찬 한해가 되셨기를 기원 합니다.
언젠가는 다시 안장에 올라 한국의 산을 누비고 다닐 그 날을 기대하면서...
산초 올림.
자전거 못 탄지도 벌써 1년이 다 되어 가는군요.
여기는 숨막히는 여름이지만 거리엔 캐롤송이 넘쳐납니다.
그간 안부인사 한번도 못드렸네요.
퀵님, 마이콜님, 가가멜님 정도가 이젠 여기서 저를 알아보실 것 같군요.
저를 아는 분들, 모르는 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알찬 한해가 되셨기를 기원 합니다.
언젠가는 다시 안장에 올라 한국의 산을 누비고 다닐 그 날을 기대하면서...
산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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