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주에 있는 동안 죽고못사는 아주 절친했던 친구들과 함께 하이킹을 다녔었던
벛꼿 필 무렵의 사진이네요
사진속의 친구와 또 사진찍히는 것을 죽는 것보다 싫어해서 찍어주기만 했던 이렇게 네명이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어울러 다니던 그때가 무척이나 그리워서요.........
(계절타나????????????????????)
포샵에서 요거 사진 오리고 저장은 어떻게 어렵게 했는데 하나로 붙이는 것을 못해서
예전에 땀뻘뻘님(?)께서 알려주신 싸이트에서 처리했습죠ㅎㅎㅎㅎㅎㅎㅎ
아주 용 됐습니다. 제가 이런 것도 하다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 전에 사진속에 있는 친구가 서울로 직장을 옮겼습니다.
간만에 만나서 이런 저런 옛이야기를 하다가 다음날 첫번째 전철을 타고 집으로 돌아왔지요. 절친했던 친구를 오랜만에 보니 남자들도 무척이나 수다 스럽더군요
둘이서 술마시고 이야기하다가 날을 홀딱 세버렸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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