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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한해를 마무리 할수있게 되었네요^^

관광잔차2005.12.16 03:02조회 수 277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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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나오셔서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 해를 돌이켜 보니 말바와 함께 했던 기억 말고는

생각 나는게 없는 것 같네요

모임에 처음 나갔을 땐 서먹 했었는데

한 해를 지내고 보니 이젠

회원님들의 소식이 궁금해지고

때론 보고 싶어지기도 하고...

가족같은 분위기에 흠뻑 빠져 버렸네요^^

한 해동안 고마웠습니다

새해엔 여러분 모두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고

행복한 가정 되세요...



관광잔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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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림리 번개 잘 다녀오세요. (by yamadol) 2005년도 거의 다 가는군요!! (by 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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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말근육
    2005.12.16 09:01 댓글추천 0비추천 0
    잔차님 덕분에 좋은시간 보냈습니다.
    비용이 많이 나왔을텐데 다 부담하시고...저는 저비용 고효율 입니다..ㅎㅎㅎ
    잔차님 사업 번창해서 돈 많이 버시고 건강하세요..
  • 아네
    2005.12.16 09:21 댓글추천 0비추천 0
    고생하셨습니다.
    즐거웠구요.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겨울에 열심히 벌어서 봄부터 즐라해 보아요^^
  • 땀뻘뻘
    2005.12.16 09:31 댓글추천 0비추천 0
    모두들 오랜만에 뵈니 반가웠습니다...
    어젠 컨디션이 좀 않좋아서 술도 많이 못했네요...
    2차를 못간것도 아쉽고....
    그래도 즐건 시간이었습니다...
    모두들 건강하게 겨울나세요~~~~~
    *^_^*
  • 현이
    2005.12.16 09:47 댓글추천 0비추천 0
    즐거운 비명 속에 있었어요.
    근데 목소리가 왜 이상하게 나오지요 ?
    감기가 온 것도 아닌데...
  • 페토야
    2005.12.16 09:52 댓글추천 0비추천 0
    모처럼 만에 즐거운 모임 감사합니다.
    잔차님, 뒤뚱님 고생하셨구요^^

    하여간, 금년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하세요.
  • 아빠곰
    2005.12.16 11:09 댓글추천 0비추천 0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덕분에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뒤뚱님꺼 뺏어서라도 많이 드세요... ^^
  • 거북이형
    2005.12.16 12:42 댓글추천 0비추천 0
    ㅠ.ㅠ 오늘인줄 알았슴다. ㅠ.ㅠ
  • 아프로뒤뚱
    2005.12.16 13:02 댓글추천 0비추천 0
    말근육님 : 지다리고 있슴돠~ 근육님이 쏘시는 그날을.. 그때까지 다요트 들어감다~ㅎㅎ
    아네님 : 담에는 모네님 남겨두고 가시어요~ ^^;;
    땀뻘뻘님 : 주님~을 조금 멀리 하시지요 ㅡ0ㅡ)/
    이슬님 : 어머나~ 저두 목소리가 이상해졌는데..
    페토야님 : 분당가기 쉬우셨어요? 어젠 앤두 없어서 쓸쓸 하셨죠? ㅎㅎ
    아빠곰님 : 저도 먹을 거 없슴당!!
    거북형님 : 어쩐지.. 안 보이신다 했어욤.. 아쉬버라~
    근데 이상하게 고맙네욤.. ㅡ.ㅡ;;
  • 락헤드
    2005.12.16 13:57 댓글추천 0비추천 0
    어~~계속 먹벙 이어지는 겁니까요^^?
    즐거운 먹벙 반가운 님들 .....
  • 파전
    2005.12.16 16:29 댓글추천 0비추천 0
    덕분에 회사에서 야근할거 땡땡이 치고, 정말 기분좋게 즐겼습니다.
    역시 말바 분위기는 격이 틀립니다.
  • soulgunner
    2005.12.16 17:59 댓글추천 0비추천 0
    1차만 겨우 참석할 수 있ㅇㅆ지만 간만에 좋은것 먹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 micoll
    2005.12.16 21:35 댓글추천 0비추천 0
    잘먹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자리 마련해 주셔서요
  • 짱아
    2005.12.16 21:47 댓글추천 0비추천 0
    잔차님 덕분에 맛있게 잘 먹고 즐겁게 놀았습니다.
    평소에 볼 수 없었던 여러 말바님들의 재미난 모습들이 기억에 남을듯 합니다.
    추운 날씨에 택시 잡느라 고생들 하셨나 보네요.
    잔차님 살이 좀 빠진것 같던데 일도 좋지만 몸 생각도 좀 하시며 일하세요.
    언제 시간 되시면 싱글 라이딩 한번 하시죠.
    즐거운 자리를 마련 해주신 잔차님,뒤뚱님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 모네
    2005.12.17 00:25 댓글추천 0비추천 0
    바뀌신 헤어스타일 좋던데요.
    우리 아네도 좀더 자유로운 직업이었다면 해주고 싶은 스타일이 있는데.....쩝.
    아이땜에 자주 못나가는 번개, 먹벙으로 말바님들을 더 자주 보게 되어 좋아요.
    그동안 외로움에 울부짓던 뒤뚱님과 행복한 연말 보내세여~!
  • 아프로뒤뚱
    2005.12.17 14:38 댓글추천 0비추천 0
    푸힛~ 모네님.. 그동안 외로움이 아니라 즐거움에 울부짖었던 건데욤..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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