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린 핸드폰 화질이나마 몇장 찍어보았기에 올려봅니다. 송년회에 이어 많은분들을 뵙고 맛난 음식에 정말 좋았던 자리 였습니다. 오랜만에 소고기로 목구멍에 때도 벗기고 말이죠 ^^;; 상가집에 가야하는 일이 생겨서 일찍 자리를 뜨게되어 좀 더 같이하지 못해 정말 아쉬웠습니다. 자전거로 만난 인연이지만 자전거 이외에도 이 좋은인연 계속 이어지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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