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침에 출근들은 잘 하셨나요? ㅎㅎ

관광잔차2005.12.17 00:47조회 수 167추천 수 2댓글 2

    • 글자 크기


인사가 너무 빠르죠?

저는 두 시간이나 늦게 출근 했거든요..

덩달아 따라쟁이 뒤뚱이도..

저랑같이 출근 했습니다 ㅋㅋ

이러다가 집에 들어 앉혀 살림만 시켜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참!!

어제 택시 잡으시느라 고생들 많이 하신 것 같아

죄송합니다~ ^^

그래도..

고기가 맛있어서 용서 되리라 생각하면서.. (착각인가.. -_-;; )

신년 먹벙을 기대해 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 정말 고기가 맛있어서.....(이하 생략)^^
    즐거웠습니다 근데 안주무시고 모하셔~~~
  • 먹벙에 눈멀어서 땡땡이 쳤다가, 어제는 하루 종일 찌~인하게 일했습니다... ㅋㅋㅋ
    먹는것 보다 말바님들 모인 자리에 빠지면 마이 섭섭해서... 그만... ㅜㅜ

    괴기도 맛있었고, 후식?으로 먹은 칼국수도 맛있었고, 나중에 마신 맥주 맛도 좋았습니다..
    먹는게 이리 좋으니 살 찌죠.... ^^ 관광님도 많이 드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94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929
34557 또 가보고 싶은 충동이.................. 파전 2004.11.06 377
34556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레드맨 2004.11.05 309
34555 5685 계단 밑의 이정표 오른쪽으로 노을 2005.05.25 1403
34554 5686,5690 기도원까지의 돌길 다운의 바닥 돌들... 노을 2005.05.25 1377
34553 축령산 가을소풍32 마지막입니다. ^^ 얀나아빠 2004.11.05 439
34552 5683,5684 싱글 마지막 나무계단 노을 2005.05.25 1282
34551 축령산 가을소풍31 얀나아빠 2004.11.05 409
34550 5680 약간의 업다운후 나타나는 이정표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328
34549 축령산 가을소풍30 얀나아빠 2004.11.05 400
34548 5678 드디어 나타난 싱글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289
34547 축령산 가을소풍29 얀나아빠 2004.11.05 277
34546 5677갈림길 왼쪽으로 보이는 등산로 왼쪽 나무위의 노란 인식표 노을 2005.05.25 1359
3454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 che777marin 2006.05.30 480
34544 축령산 가을소풍28 얀나아빠 2004.11.05 320
34543 5672 작은 공터 왼쪽길 노을 2005.05.25 1386
34542 축령산 가을소풍27 얀나아빠 2004.11.05 362
34541 5671 두번째 갈림길의 오른쪽 나무위의 노란색 인식표 노을 2005.05.25 1281
34540 ? (무) 월광 月狂 2002.10.17 297
34539 축령산 가을소풍26 얀나아빠 2004.11.05 298
34538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노을 2005.05.25 136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