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으면 까먹고 안들고 나가 후회하고, 없으면 눈물 흘리며 하나씩 사고, 어디가서 공짜로 준다면 얼씨구나 하고 받고, 길에서 나눠주면 두개씩 받고 해서 끌어모아보니 이런 수량이 되었다고나 할까요. 이제 담배를 끊었으니 다 필요 없어...라며 마인드 콘트롤 하고 있습니다.(군대 후임들로부터 전역선물로 받은 지포라이터는 제외^^;;) 혹시 저 라이터들 필요하신 분 계시면 다음 모임때 검은 비닐봉지에 곱게 싸서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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