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강추위와 눈보라(?)를 뚫고
잔차 타고 왔노라고
자랑스럽게 후기 올렸는데....
어제 밤 늦게부터 코가 뻥 뚫리는 것이
콧구멍으로 찬바람 들어갈 때마다 골이 시리더니...
드뎌 오늘 아침엔 콧물이 줄줄~~~
오전엔 어찌어찌 개겨볼까 했는데
오후되니 상태가 더 안좋아져서
하는 수 없이 오후에 약 사다 먹고는
사무실에서 요양중(?) 입니다...ㅋㅋ
정말 미친 짓이었나 봅니다...
그나저나 유빈이는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_^*
잔차 타고 왔노라고
자랑스럽게 후기 올렸는데....
어제 밤 늦게부터 코가 뻥 뚫리는 것이
콧구멍으로 찬바람 들어갈 때마다 골이 시리더니...
드뎌 오늘 아침엔 콧물이 줄줄~~~
오전엔 어찌어찌 개겨볼까 했는데
오후되니 상태가 더 안좋아져서
하는 수 없이 오후에 약 사다 먹고는
사무실에서 요양중(?) 입니다...ㅋㅋ
정말 미친 짓이었나 봅니다...
그나저나 유빈이는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_^*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