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 먹고 삼실로 들어 올 때 쯤 였슴다..
다급한 관광님 목소리..
잊어 버리기 전에 빨리 전해야 한다면서
갑자기 사행시를 읊습니다..
자~운을 띄어 보시지요..
바 - 바보같은 넘들아
이 - 이렇게 까지 할 줄은 몰랐을 껄?
크 - ㅋㅋㅋ
존 - *나 무섭지?? ㅎㅎ
쿨럭;;
게시판에 올리라는 명을 받고 긁적입니다..
넘 하다 생각하믄.. 자삭 하겠슴당.. ㅋㅋ
이상 관광님 대필 뒤뚱이여쪄~ ^^
다급한 관광님 목소리..
잊어 버리기 전에 빨리 전해야 한다면서
갑자기 사행시를 읊습니다..
자~운을 띄어 보시지요..
바 - 바보같은 넘들아
이 - 이렇게 까지 할 줄은 몰랐을 껄?
크 - ㅋㅋㅋ
존 - *나 무섭지?? ㅎㅎ
쿨럭;;
게시판에 올리라는 명을 받고 긁적입니다..
넘 하다 생각하믄.. 자삭 하겠슴당.. ㅋㅋ
이상 관광님 대필 뒤뚱이여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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