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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존꺼 절대안사요) 무지무지 뚱뚱햇을때~~~~

락헤드2005.12.22 22:12조회 수 263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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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4년전 접니다 자전거 2년반 쉬다 타보니  이렇게 뚱뚱해졋네요
상상이 됩니까~~~^^ 84kg
남들이 저를 알아볼수나 있으시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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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와우 몸매가 일자이셨네요.
    져지가 아니였더라면 못 알아 볼뻔 했네요.
    그땐 배낭끈에 카라비너도 달고 다니셨군요.
  • 락헤드글쓴이
    2005.12.23 00:16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게 배낭도 등산 배낭에 EPI 버너랑 작은 코펠도 함께.....
  • 이슬님이랑 등산 가실때 한번 쫒아 가야 할텐데요....
    도봉산 가본지가 언제인지 모르겠네요.
  • [바이크존 불매]
    왜 ! 저 사진에 더 정감이 갈까요...? ^^ 그래도 지금 모습이 더 났네요..
    사진을 안 봤으면 상상조차 하기 힘든 모습이네요..
  • 락헤드글쓴이
    2005.12.23 01:01 댓글추천 0비추천 0
    EF님 언제라도 좋아요 될수있는대로 눈 있을때.....
  • 상상이 안가네요^^
    저지가 터져 나갈것 같아요.ㅎㅎㅎ
  • 그땐 내가 날씬해 보였는데....
    지금은 내가 더 뚱뚱해 보여요...
    아뭏든 그때가 그리워~~~~~~~~~~~~~~~요 ㅠ.ㅠ
  • <바이크존꺼 줘도 안가져!!>
    ㅎㅎ 전 야*돌님인 줄 알았다는..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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