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ㅎ전 낮에 간만에 잔차를 탓더랬지요.
발이시려서 결국 겨울용 클릿신발을 구입했구요.
저녁엔 어머님 모시고 명동에 갔다 왔어요.
사람 많더군요.
TGI에 저녁 예약하려니 4시간을 기다려야 한다더군요.
아웃백은 4시간 20분...ㅠㅠ
결국 명동교자에서 칼국수 먹고 왔어요.
그것도 길가에 줄서서 30분 기다린 끝에요.
그래도 어머님이 명동에 정말 오랜만에 왔다고 좋아하시더군요.
돌아오는 길에 어머님과 모네, 그리구 아이를 먼저 들어가게하구
아이 선물을 샀지요.(산타 할배가 줘야하니 몰래 사야지요^^)
선물이 뭐냐구요? 사탕뽑는 기계에요.
이게 뭐냐구요?
왜 지금도 가끔 눈에 띄는 인형 뽑는거 있잖아요.
요걸 사이즈를 작게 하고 인형 대신 사탕을 넣어 논 기계에요.
100원을 넣고 로봇 손 같은 걸 조정해서 사탕을 집어내는 거에요.
쩝! 벌써 한 해가 다가는데 우리 말바 여러분들
Merry Christmas!!! 입니다요^^
발이시려서 결국 겨울용 클릿신발을 구입했구요.
저녁엔 어머님 모시고 명동에 갔다 왔어요.
사람 많더군요.
TGI에 저녁 예약하려니 4시간을 기다려야 한다더군요.
아웃백은 4시간 20분...ㅠㅠ
결국 명동교자에서 칼국수 먹고 왔어요.
그것도 길가에 줄서서 30분 기다린 끝에요.
그래도 어머님이 명동에 정말 오랜만에 왔다고 좋아하시더군요.
돌아오는 길에 어머님과 모네, 그리구 아이를 먼저 들어가게하구
아이 선물을 샀지요.(산타 할배가 줘야하니 몰래 사야지요^^)
선물이 뭐냐구요? 사탕뽑는 기계에요.
이게 뭐냐구요?
왜 지금도 가끔 눈에 띄는 인형 뽑는거 있잖아요.
요걸 사이즈를 작게 하고 인형 대신 사탕을 넣어 논 기계에요.
100원을 넣고 로봇 손 같은 걸 조정해서 사탕을 집어내는 거에요.
쩝! 벌써 한 해가 다가는데 우리 말바 여러분들
Merry Christmas!!! 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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