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제 저녁 늦게 끝나는 바람에 아이들과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그냥 케익만 잘랐습니다.
어제가 딸아이 재롱잔치여서 사무실에 나가지 않으려고 했지만
역시 도저히 빠질수 있는 상황이 아니어서 출근했다가 결국 늦어버렸습니다.
아휴~~ 이거 뭐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어서 큰일입니다.
큰애가 찍어온 사진을 보니 아주 재미있었을것 같은데 아쉽군요.
편안한 시간 보내시고 활기찬 월요일 맞으시길...
해피 크리스마습니다.
그냥 케익만 잘랐습니다.
어제가 딸아이 재롱잔치여서 사무실에 나가지 않으려고 했지만
역시 도저히 빠질수 있는 상황이 아니어서 출근했다가 결국 늦어버렸습니다.
아휴~~ 이거 뭐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어서 큰일입니다.
큰애가 찍어온 사진을 보니 아주 재미있었을것 같은데 아쉽군요.
편안한 시간 보내시고 활기찬 월요일 맞으시길...
해피 크리스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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