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휴우 이제 좀 살만하네요.

soulgunner2005.12.25 12:56조회 수 200댓글 2

    • 글자 크기


뭘 잘못먹었는지 어젯밤에는 머리가 지끈거리고 속이 메스꺼워 구토를 10번이상 하는 등

난리아닌 난리가 났었는데 오늘은 일찍 일어나 약도 사다먹고 하니 이제 좀 살만한 것 같습니다.

뱃속에다가 뭘 넣기는 아직 좀 그런것이 저녁이나 되어야 뭘 먹을 수 있을것 같지만 서도요.


휴우...평범한 주말과 다를바 없는 크리스마스 이지만 그냥...이렇게 지나 가는군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 [거기꺼 안사!]
    요즘 수난시대군요..ㅎㅎㅎ
    속은 좀 괜찮아요? 죽드시고, 약은 꼭 챙겨드세요..^^
    오늘은 뭘 먹쥐.. 맛난거 먹고 싶은데.. 멀 먹을까나.. 아 배고파.. =3=3=3=3=3=3
  • 어허 갈비뼈 덜아프시더니 뱃속이 이제......!!!!
    빨리 05년 지나가고 새해에는 항상 좋은 일만 함께 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94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929
34557 또 가보고 싶은 충동이.................. 파전 2004.11.06 377
34556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레드맨 2004.11.05 309
34555 5685 계단 밑의 이정표 오른쪽으로 노을 2005.05.25 1403
34554 5686,5690 기도원까지의 돌길 다운의 바닥 돌들... 노을 2005.05.25 1377
34553 축령산 가을소풍32 마지막입니다. ^^ 얀나아빠 2004.11.05 439
34552 5683,5684 싱글 마지막 나무계단 노을 2005.05.25 1282
34551 축령산 가을소풍31 얀나아빠 2004.11.05 409
34550 5680 약간의 업다운후 나타나는 이정표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328
34549 축령산 가을소풍30 얀나아빠 2004.11.05 400
34548 5678 드디어 나타난 싱글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289
34547 축령산 가을소풍29 얀나아빠 2004.11.05 277
34546 5677갈림길 왼쪽으로 보이는 등산로 왼쪽 나무위의 노란 인식표 노을 2005.05.25 1359
3454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 che777marin 2006.05.30 480
34544 축령산 가을소풍28 얀나아빠 2004.11.05 320
34543 5672 작은 공터 왼쪽길 노을 2005.05.25 1386
34542 축령산 가을소풍27 얀나아빠 2004.11.05 362
34541 5671 두번째 갈림길의 오른쪽 나무위의 노란색 인식표 노을 2005.05.25 1281
34540 ? (무) 월광 月狂 2002.10.17 297
34539 축령산 가을소풍26 얀나아빠 2004.11.05 298
34538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노을 2005.05.25 136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