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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 이제 좀 살만하네요.

soulgunner2005.12.25 12:56조회 수 200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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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잘못먹었는지 어젯밤에는 머리가 지끈거리고 속이 메스꺼워 구토를 10번이상 하는 등

난리아닌 난리가 났었는데 오늘은 일찍 일어나 약도 사다먹고 하니 이제 좀 살만한 것 같습니다.

뱃속에다가 뭘 넣기는 아직 좀 그런것이 저녁이나 되어야 뭘 먹을 수 있을것 같지만 서도요.


휴우...평범한 주말과 다를바 없는 크리스마스 이지만 그냥...이렇게 지나 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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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거기꺼 안사!]
    요즘 수난시대군요..ㅎㅎㅎ
    속은 좀 괜찮아요? 죽드시고, 약은 꼭 챙겨드세요..^^
    오늘은 뭘 먹쥐.. 맛난거 먹고 싶은데.. 멀 먹을까나.. 아 배고파.. =3=3=3=3=3=3
  • 어허 갈비뼈 덜아프시더니 뱃속이 이제......!!!!
    빨리 05년 지나가고 새해에는 항상 좋은 일만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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