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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사랑 말바 ♥ 오늘의 마지막 게시물. 앗! 12시 넘었다.

퀵실버2005.12.26 00:13조회 수 18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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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검색하다가 싸랑하는 지성군 사진이 멋진게 있길래
퍼가지고 왔습니다.
심장이 터지도록 뛰고 뛰고 또 뛰는 지성선수를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목표를 위해 쉼없이 전진하는 매력적인 사람.
그의 나이가 24살이든 14살이든 그를 존경합니다.
새해에는 저도 지성처럼 더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새벽에 게임이 있지요?
지성의 리그 첫 골을 기원합니다.

[바이크존 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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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바이크존 불매]
    제대로 땀 흘리는 사람은 누구나 참 멋있습니다..
    오래오래 좋은 선수로 남기를 기원합니다....특히 매너 좋은 선수로... ^^
  • 엥~~오늘 새벽인가요 저도 지성의 엄청난 팬인데....
    지난번 첫골 게임 보느라 밤새웠어요
  • 실버님 이 시간까지 뭐하시다가?
    아쒸 이 날 나두 새벽 3시쯤 잠자리에 들었는데.
    축구 본 건 아니구요 갑자기 잠이 안와서요.
    케이블 티브에서 영화만 실컷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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