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어요? 말바님덜~ ㅎㅎ
넘넘 보구 싶었사와욤..히~
한동안 암 생각없이 지내다 보니
게시판도 들여다 볼 생각도 안했네요..
길 가다가 가끔 잔차 타는 분들 보면
타고~싶다 생각하다가도
일단 바깥 바람 맞으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암생각이 없어집니당.. ㅡ.ㅡ;;
지금
관광님을 또 머나먼 타국으로 보내드리고 왔슴다
뭐 이제는 하두 잦은 출장에 짠~한 마음을 좀 덜하지만
그래도 추운데 고생하러 가는 듯 해서
마음이 쬐금 아픕니당~

날씨가 많이 차요
감기 조심 하시구요
얼마 남지 않은 2005년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래요 ^^

뒤뚱이 올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