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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존 불매) 잘 지내고 계시나요?

땀뻘뻘2005.12.28 08:35조회 수 169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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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말바님들...ㅎㅎ

지난주 부터 연말 마무리하느라고
인사도 제대로 못드렸습니다...

매년 이 맘때 열리는
경영계획 발표회 준비하느라
좀 바빴습니다.
사내 전 부서장들이 모여 각 팀의 내년 운영계획을 발표하는 자리죠...
어제 오전부터 시작해서 저녁때까지..
무사히 발표회를 마쳤습니다.

그래도 손버릇은 어쩔수 없는지
자료준비하다가 마우스 클릭하다보면
어느새 말바 게시판에 들어와 있더군요...ㅋㅋ
글은 못 남기고 눈팅만 하다가곤 했습니다..^^

다른 분들도 모두 바쁘신지
게시판이 썰렁하더군요

저는 이제 올해 마루리는 대강 끝났습니다.
개발업무야 계속 진행형이라
연말이라고 맺고 끊는 게 있을 수 없지만
일반 관리 업무는 마무리했네요...

왠지 또 한해가 간다고하니
시원 섭섭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석양보다는 일출을 보는게 좋아집니다...
희망을 갖고 항상 밝고 활기찬 모습으로 남은 인생을 살기를 원합니다...

새해가 오려면 몇일 더 있어야하지만...
사람 많은 건 질색이라...
내일부터 휴가내고
조용한 때에 미리 일출보러 갑니다...

새해인사는 나중에 다시 할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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