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들 받으시고 하시는 모든일들 다 잘되시길 기원합니다^^*
어느덧 2005년 한해를 마무리할 시간이 다가왔네요.
독감으로 아무생각없이 끙끙 앓기만하다 오늘에서야 며칠 안남은 12월달을 보구
아! 이제 얼마안남았네,2005년이.....
왜이리 보내기 싫은걸까요? 아마도 나이한살 더 먹는게 싫어서 그런것 같아요^^
내년엔 또 어떤일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하는 생각도 조금 주춤하게 만들기도 하구요...
그래도 으쌰! 기운차게 2006년을 맞이해야겠죠?
슈퍼 오뚝이 홧팅!
말바 여러분도 화이팅!!!!!
p.s:감기 정말 조심하세요.(회사동료들과 스키타러 갔다와서 너무 신나게 놀구온죄로
걸린거라구 파전님은 그러시지만요^^)
어느덧 2005년 한해를 마무리할 시간이 다가왔네요.
독감으로 아무생각없이 끙끙 앓기만하다 오늘에서야 며칠 안남은 12월달을 보구
아! 이제 얼마안남았네,2005년이.....
왜이리 보내기 싫은걸까요? 아마도 나이한살 더 먹는게 싫어서 그런것 같아요^^
내년엔 또 어떤일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하는 생각도 조금 주춤하게 만들기도 하구요...
그래도 으쌰! 기운차게 2006년을 맞이해야겠죠?
슈퍼 오뚝이 홧팅!
말바 여러분도 화이팅!!!!!
p.s:감기 정말 조심하세요.(회사동료들과 스키타러 갔다와서 너무 신나게 놀구온죄로
걸린거라구 파전님은 그러시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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