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좀 특이한거 좀 써보고자 결국은 크랭크셋 사기로 결정 했습니다.
보고 아니다 싶으면 뭐 다시 팔죠 뭐....쩝
다른 일체형 카본크랭크 보다는 더 싼 가격에 경량화를 이룰수도 있을것 같구요.
175그람 짜리 티탄 비비도 9달러 안짝에서 하나 비드하고 무지 가벼운(150그람) 아메리칸구라식 비비도
2달러에 하나 비드하고 등등 근래 이베이에 미쳐있는 나날 같습니다. T.T
이렇게 돈쓰다가 정작 프레임은 못사고 부품들만 수북히 쌓이는거 아닌지 걱정입니다. ^^;;
그나저나 3만번은 언제 되나.....흐흐
보고 아니다 싶으면 뭐 다시 팔죠 뭐....쩝
다른 일체형 카본크랭크 보다는 더 싼 가격에 경량화를 이룰수도 있을것 같구요.
175그람 짜리 티탄 비비도 9달러 안짝에서 하나 비드하고 무지 가벼운(150그람) 아메리칸구라식 비비도
2달러에 하나 비드하고 등등 근래 이베이에 미쳐있는 나날 같습니다. T.T
이렇게 돈쓰다가 정작 프레임은 못사고 부품들만 수북히 쌓이는거 아닌지 걱정입니다. ^^;;
그나저나 3만번은 언제 되나.....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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