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올한해 일 모두 마무리 지었네요...
오전에 자고 저도 새해 맞이 하러 떠날 계획입니다.
퇴근하기 전에 보니 아직 이자리를 맡으신 분이 안계셔서
인사도 할겸 제가 먼저 올립니다.(죄송)
올 한해 돌아 보니 마일드바이크를 통해 많은 성장이 있었습니다.
속초투어와 같은 중 장거리 투어, 멋진 풍경을 배경삼은 임도 번개.
맛난 먹거리 만남 먹벙, 참 많은 만남을 말바를 통해서 갖었습니다.
말바분들을 만나는 일들이 올한해를 기쁘게 보내게 했던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일드바이크. 그리고 여러 말바지기님들
내년 한해도 더욱 즐거운 말바, 기억에 남는 모임을 기대합니다.
내년에도 저의 캠코더는 제 곁에 쭈~~욱 같이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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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때해를 맞아 어린 진도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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